안녕하세요. 너무 귀여운 프린트에 해피피쉬란 문구도 요즘 같은 시기에 조금이라도 해피해질수 있지 않을까해서 구매한 티셔츠네요. 오늘은 입고 고기 잡으러간건 아니지만 서울둘레길을 아주 잘 다녀왔답니다. 평소에 무리없이 입기 좋은것같아요. 애인이나 남편있는 분들은 커플티로도 좋을것같아요.^^ㅋ